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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인터뷰

"설레임과 책임감사이, 오늘도 저는 교실로 향합니다

PART 01 매일 출근을 기다리는 강사가있다?

Q. 안녕하세요 선생님? 간단한 자기소개 및 현재 근무하고있는 포지션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통청담어학원에서 근무하고있는 안재린 강사라고합니다. 현재 THEOPEN 정규 독해,문법,내신 수업을 담당하고 있고, 입사한지는 한 9개월 정도된 새내기 강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요즘 출근할 때 기분이 어떠신가요? 즐거우신가요?

요즘 출근할 때 매일 설레는 마음입니다. 순수하고 착한 아이들과 매일매일 새로운 수업을 한다는게 너무 설레이는 일 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마냥 즐겁게 즐기기만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의 성적향상을 시켜야된다는 막중한 책임감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설레임과 사명감 그 사이이에 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출근하고 있답니다. 저는 강사가 천직인거 같아요☺️

PART 02 '걱정'에서 '확신'으로

Q. 입사 전 강사라는 직무에 대해 어떤 막연한 걱정이 있었나요?

제가 입사전에 과외를 엄청 오랜시간 해와서 사실 직무 자체에 대해서 또는 티칭에 대해서는 부담은 없었습니다. 다만 "청담어학원"이라는 대규모 어학원이라는 이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대형학원에서 10~20명의 학생들과 내가 문제없이 소통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 이러한 제 '걱정'은 얼마가지않아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에게는 수업에 열정적으로 반응해주고 대답해주는 아이들과 같이 근무하는 실력있는 동료 선생님들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매일 즐겁게 수업하고 동료 선생님들과는 부족한점을 서로 채워주고 좋은점은 배워나가면서 이런 걱정들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Q. 입사 후 안재린 선생님에게 무언가 달라진 변화들이 있을까요?

입사 후 제가 매일 느끼는게 강사는 정말 '체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수업자체를 위해 준비부터 실제 수업까지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예정에 없던 클리닉, 특강수업도 해야되고 때에 따라서 연강도 해야된답니다. 이런 활동들을 잘 해내기 위해서 입사 후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벌써 시작한지 9개월이 지났는데 체력적으로도 많이 건강해졌고 동시에 제 나름의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하고있답니다. 강사라는 직업이 저를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고 망설이시는 분도 한번 느껴보세요!!

PART 03 매일 조금씩, 더 멀리

Q. 청담어학원의 분위기나 문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놀랐던 부분은 서로서로 경쟁보다는 서로 성장하기위해 모든걸 공유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청담어학원은 강사분들이 서로서로 정말 활발하게 교류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점은 캐치해서 피드백해주고 이를 보완하여 더 나은 강의를 준비를 준비합니다. 이렇다 보니 부족한 부분은 빠르고 명확하게 채우면서 성장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Q. 수업 외 업무에 대한 부담은 없으신가요?

수업 외에 부가적인 행정업무들은 대부분 브랜치 스탭분들께서 맡아서 진행해주고 있으십니다. 수업을 제외하고 저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상담이에요. 상담을 다들 많이 어려워 하시는데 저는 의외로 상담하는 시간이 굉장히 재미있어요☺️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학원 생활, 시험점수 등을 궁금해 하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아이들의 특징과 생활을 기록해두었다가 학부모님들에게 알려드리는데 대단히 뿌듯해하시더라구요 그 뿌듯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역시 기분좋아지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Q. 일하면서 "청담어학원 잘 왔다"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문법수업을 듣는 중2학생이 있었는데 아이가 문법을 많이 어려워해서 수업을 잘 따라오지 못했었습니다. 이 아이만 따로 수요일에 클리닉을 불러 1:1로 보충수업을 해주셨고 몇개월 뒤 실력이 엄청 향상되었어요 어머님께서 "아이가 클리닉이 많이 도움되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청담어학원에 보내길 잘했다"고 얘기해주신적이 있어요 이걸 듣고 아 내가 정말 크고 좋은 학원에 왔구나 라는 생각했답니다 가장 큰 보람을 느꼇던 일화였던 것 같아요(웃음)

PART 04 Sprinter가 아닌 Marathoner

Q. '강사'라는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역량과 태도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됩니다. 분명 담당 학생중에 수업을 잘 못따라오는 학생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 아이들의 속도를 이해해줄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왜 이것도 모르지?"가 아니라 "이 아이가 어디부분이 부족하지?"라는 물음으로 시작하여 언젠간 이 아이가 잘 따라올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두번째는 체력이에요 강의가 많은 요일은 정말 체력이 많이 버겁더라구요 또 특강을 하게되는 시즌에는 평소보다 근무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때문에 미리미리 강철체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Q. 강사로 일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마인드셋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첫번째로 사명감입니다. 단순히 "나는 영어를 좋아하니까 영어강사해볼까?"라는 사유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이 학생이 나의 강의를 통해 실력이 향상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제 직업이 참 좋습니다. 둘째로 아이들을 반드시 좋아해야합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으면 그들과 소통하면서 수업을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 다면 그들과 함께해야하는 매일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하고 티칭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신 분이라면 정말정말 강사로 잘 맞으실 것 같아요🤩

PART 05 다음 이야기는 당신의 차례입니다

Q. 선생님이 앞으로 3년뒤, 5년뒤 강사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저는 입사할때 부터 생각해온 제 목표가 하나 있어요 제가 속해있는 브랜치에 저의 수업을 들으러 올 수 있게 하는 매력적인 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영통브랜치에 안재린선생님 수업들으러왔어요" 생각만해도 뿌듯해요(웃음) 이걸 이루기위해서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청담어학원의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시스템과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더 멋진 강사로 성장할테니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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